건축가로서 가장 즐거울 때는 건축이 있고 거기에 사람이 들어, 그래서, 좋은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볼 때...
나만을 위해 사는 사람은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을 결코 이길 수 없다.
나는 신발이 없음을 한탄했는데, 길에서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다. <카네기>